기도의 집, 이스라엘, 한국 통일(자석 환상), 신사도운동
“이탈리아어 cantare(노래하다)에서 파생된 말이다. 보통 독창(아리아와 레치타티보) · 중창 · 합창으로 이루어졌으나, 독창만의 칸타타도 있고 또 처음에 기악의 서곡이 붙어 있는 것도 적지 않다.”
“어떤 길로 그 분 따르고 섬겨야 할지, 다 알지 못해 마음 답답하지만, 나의 계획과 방법 욕심의 짐 내려놓고, 오직 주만 의지하게 하소서”
* 청약, 이사, 출산, 진학, 이직
“고대 중국에서는 음악이 사람의 심성에 미치는 영향을 중요하게 여겨 음악을 통해 더 선한 심성을 지닌 인간으로 만들 수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음악론에 반기를 든 혜강(223~262)은 노자와 장자의 음악 사상을 근간으로 … 유가의 ‘성유애락론(聲有哀樂論)’과 이에 근거한 음악 예술의 가치관을 부정하고 비판했다. 혜강은 그가 저술한 중국 최초의 미학 논문인 <성무애락론聲無哀樂論>에서 … 소리 자체가 갖는 고유의 심미적 가치에 의미를 부여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마음에 평정과 위안을 주며 소박하고 꾸밈없는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여유를 주는 것이 음악 본연의 모습임을 주장하고 있다.”
Boundaries: When to Say YES, When to Say NO, To Take Control of Your Life
“Draw the line . Used with its companion book, Boundaries, this workbook will provide practical, non-theoretical exercises that will help you set healthy boundaries with parents, spouses, children, friends, co-workers, and even yourself by drawing on God’s wisdom. Being a loving and unselfish Christian does not mean never telling anyone no. This workbook helps you discover what boundaries you need and how to avoid feeling guilty about setting them. It will give you biblically based answers to questions you have about boundaries.”
1. “영화 속 팩트 논란은 공허하며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읽는데 주력해야한다. 그 메시지는 바로 사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반영한 것이다.”
2. “논픽션과 다큐멘터리는 삶의 구체성과 특수성을 표현한다. 픽션은 삶의 추상성과 보편성을 표현한다. 픽션을 향한 혐오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였다.”(+ 070731, Read me file)
“베른슈타인은 만년의 엥겔스의 제자입니다. 카우츠키는 일찍이 독일로 돌아왔지만 베른슈타인은 영국에 남아서 엥겔스의 조수 역할을 했습니다. 엥겔스의 유산상속인이 될 정도였기 때문에 신뢰가 두터웠던 셈이지요. 그 베른슈타인이 엥겔스 사후에 <공산당선언> 이래의 맑스-엥겔스의 혁명론을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을 ‘배신이다, 수정주의다’라고 비판한 것이 카우츠키입니다. 카우츠키는 사회주의 최고 이론가로서 레닌에게서도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카우츠키는 러시아의 이른바 2월 혁명, 아니 혁명이라기보다 레닌과 트로츠키에 의한 쿠데타를 비난했습니다. 사회주의는 민주주의 혁명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데, 쿠테타에 의한 권력강탈로 사회주의의 명예를 더럽혔다고 말했습니다. 그 때문에 레닌에 의해 ‘배교자 카우츠키’라고 규탄되었습니다. 하기는 그전에 카우츠키는 1차 대전 때 독일의 참전을 지지하기도 했으니까요.”
“내 생각으로는, 베른슈타인은 사회주의의 이념을 주장할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무엇이 가능한가를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그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는 사이에 이념, 즉 통정적 이념으로서의 사회주의를 방기해버렸습니다. 그렇게 하면 현상을 긍정하게 돼버립니다. 실제로 그는 독일의 식민지 지배, 제국주의에는 정당성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만일 ‘이념’을 유지하고 있다면, 현실적인 타협은 관계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어디까지나 타락이 되고 맙니다. 다른 한편, 카우츠키에 대해서도 나는 재미있는 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우츠키는 예를 들어, <기독교의 기원>이라든가 <중세의 공산주의>와 같은 책을 내놓았습니다. 그것은 공산주의를 근대 이전의 종교운동에 소급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는 엥겔스의 영향이지요. 엥겔스는 젊었을 적에 <독일농민전쟁>을 썼지만, 거기서 종교적 지도자 토마스 뭔처에게서 공산주의를 보고 있습니다. 당시 사회주의자는 종교에 대해 부정적이었지만, 엥겔스는 오히려 종교에서야말로 공산주의 운동의 최초의 발현을 본 것입니다. 카우츠키는 그것을 한층 확대하려 했습니다. 다만, 그는 그것을 서양과 기독교에 관해서 밖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한층 넓게 생각해야 하는데도 말입니다. 내 생각으로는, 이것은 교환양식 D에 관계되는 것입니다. 최근 나는 그것에 관해 쓰고 있습니다.”
“맑스와 프루동은 극도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다르지 않습니다. 맑스가 국가권력을 쥐어야 한다고 말하는 경우, 특별히 국가에 의해 뭔가를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국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정권에 의해 바뀌게 되는 것은, 예를 들어, 주식회사에 관한 법입니다. 주식회사에서는 주식을 과반수 소지하면 경영권을 차지합니다. 이것을 로치텔(1844년 영국 맨체스터에 세워졌던 세계 최초의 협동조합) 이래의 협동조합 원칙인 종업원 1인 1표에 의해 결정하는 것으로 하면 임노동은 없어집니다.”